안녕하세요, 김대표입니다. 치과에서 오래 근무하다보니 원장님들과 술도 많이 마시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쌓인것도 있습니다.
이전치과에서 매주 야간진료 9시까지하며 같이 동고동락했던 시절이 무려 3년전인데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추억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보네요 ㅎㅎ 주말에 불당동 짜글이집에서 고봉밥에 계란후라이를 올려줬는데 안에 계란껍질이 있었어요, 그것도 모르고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라 허겁지겁먹다보니 계란껍질을 세로로씹어 '악!' 소리나게 치아가 파절된적이 있는데 (계란도 잘못씹으면 치아 파절됩니다;) 치과에서 근무하던 친분있던 원장님께 점심시간을 이용해 바로 물어봤더니 Me : 원장님 저 치아가 깨진거같아요 ㅠ.ㅠ 어떻게해요?
Dr.KIM : 음.. 깨진부위가 끝쪽이라 레진으로 하기엔 애매하긴한데 우선 레진으로 떼워보고 탈락되거나 하면 인레이를 하든가 하자 라는 대화 뒤에 바로 레진치료를 시작 부하직원임에도 유일하게 쉬는시간인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환자다루듯 살살해주시고 ...